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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취준생하루

슈퍼주니어 D&E 앨범 발매기념 앨범 샀어요!! 안녕하세요~ ELF 예니입니다!! 오늘은 우리 슈퍼주니어 D&E(SUPER JUNIOR-D&E) 구매한 앨범 종류별 3장을 소개시켜드릴까합니다! 먼저 타이틀곡! " 머리부터 발끝까지('Bout you) " 많이 사랑해주세요!! 책상에 뭐라도 깔면 더 잘나올까 싶어서.. 흰색천을 깔고 찍어봤어요ㅎㅎ D & E 음절대로 3종류의 앨범이 있어요! D - 동해 & - 동해/은혁 E - 은혁 이런식으로 앨범이 구성되어 있구요! 자세한건 밑에 사진을 참고하세요!! 유닛이긴 하지만, 오랜만에 컴백한만큼 흥했으면 좋겠네요~! 밤새 스밍 돌려야겠어요ㅎㅎ 저번 앨범은 200장정도 구매했는데.. 요번 앨범은 돈이 없어서 세장밖에 구매 못했네요ㅠ 열심히 일해서 완전체 복귀하면 다시 질러야겠어요~!! 왜냐면 전.. 엘프니까요... 더보기
예니네 혼밥 모음 혼밥 모음 살다보면 혼밥하게 될 때 많으시죠? 요즘은 혼밥 먹는다고 이상하게 보지도 않고, 혼밥 문화가 많이 정착된 것 같아요~ 때로는 혼밥이어서 더 맛있었던 저의 혼밥 모음입니다. 배달로 주문해서 먹었던 베스킨! 혼자 포장할때마다 수저 두개 달라고하기 챙피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없네요^^; 나름대로 잘 끓인다고 자부하는 라면 맛있었어요. 집 근처 돈까스집! take out 하면 돈까스가 다 식어서 맛없더라구요. 항상 식당에서 먹고옵니다. 집에서 공수한 미역국과 비비고 김치! 비비고 김치가 제 입맛엔 가장 잘 맛는것 같아요 맛있어요ㅎㅎ 집에서 공수해 온 새우! 그냥 쩌먹으면 된다고해서 쩌봤는데 맛있었어요~!! 이마트에서 장보다가 먹은 죠떡 + 튀김! 핵핵 존맛..ㅠㅠ 또 먹고 싶네요 이건.. 굿닥터 보면.. 더보기
코카콜라 평창 이벤트 당첨!! 평창 가즈아ㅏㅏㅏㅏ!!!!!! 코카콜라 평창 이벤트 당첨!! 평창 가즈아ㅏㅏㅏㅏ!!!!!! 콜라 덕후인 제가 해냈습니다!! 무려 코카콜라 평창 이벤트에 당첨된 것!!!! 평소에도 콜라를 많이 먹는편이고, 1.25L 는 금방 김빠져서 캔으로 구입해서 먹는편인지라 사먹는김에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설치한 코카콜라앱ㅎㅎ 이 어플은 코카콜라 캔에 새겨진 QR Code 촬영하거나, 출석체크를 통해서 코크 포인트를 적립 할 수 있구요. 콜라를 구입하여 캔두껑 뒷면에 새겨진 쿠폰번호를 입력하여 이벤트에 응모할 수도 있는 앱이에요. 출석체크는 무려 일곱번을 출첵해야 1 코크 포인트를 주기 떄문에...그냥 뭐 주면좋고 아님말고...ㅎㅎ 코카콜라 캔 하나 구매할때마다, 캔뚜껑 뒷면에 적혀있는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스탬프를 한개씩 찍어줍니다. 요.. 더보기
K3 리콜 브레이크패달 스토퍼 교환 후기!! K3 리콜 브레이크패달 스토퍼 교환 후기!! 안녕하세요~! 예니입니다!! 오늘은 K3 리콜을 받고 왔습니다~ K3 리콜? 어떤 내용이냐구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4개 차종 30만6천441대는 브레이크 페달과 제동등 스위치 사이에서 완충 기능을 하는 부품(브레이크 페달 스토퍼)이 약하게 제작된 것이 문제가 됐다. 이 때문에 시동이 걸린 주차(P)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변속기가 조작돼(P단→D단) 운전자 의도와 달리 차량이 움직이는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리콜됐다. [리콜 대상 자동차] 제작사 차명(형식) 결함장치 제작일자 대상대수 현대자동차(주) 아반떼(MD) 브레이크 페달 스토퍼 ‘12.05.02.∼’14.02.28. 191,387 i30(GD) ‘12.05.02.∼’14... 더보기
아이패드 PRO 10.5 + 애플펜슬,키보드 구매 후기 아이패드 PRO 10.5 + 애플펜슬,키보드 구매 후기 안녕하세요~ 예니입니다! 여러분 드디어 제가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리뷰 및 사용기는 인터넷에 수도없이 올라와 있으므로, 이 글은 단순 자랑글임을 미리 공지합니다. 후후..그렇게 도착한 E-mart a store!! 애플마크 오졌구요 지렸구요 레릿고요, 저도 이제 아이패드 유저로서 잡스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단순히 아이패드 프로 10.5 뿐이 아닌, 애플펜슬과 키보드까지 함께 구매한 부분으로 ㅇㅈ? ㅇㅇㅈ!! 사실 이 아이패드는...여자친구가 사줬습니다. 저는 취준생 백수지만..대기업 다니는 여자친구님께서 보너스를 받는 바람에..ㅎㅎㅎ 충성충성!! 아이패드 영수증을 마패처럼 가지고 있더군요. 제가 헛소리 할때마다 보여주겠..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여행기(5) 다섯째날 안녕하세요~ 예니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어느덧 5일째를 맞이했어요. 이제 슬슬 집에 돌아갈 생각에 지인들 선물이며 저희 기념품까지..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ㅎㅎ 일단 최우선으로 쇼핑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환전했던 50만원 대부분이 그대로 남아 있었기에 너무 아끼지말고 좀 쓰자! 라는 생각으로 출발~~!! 마켓에서 이것저것 구경하며 쇼핑을 정말 많이했어요ㅎㅎ 대부분 건물안에 마켓뿐만 아니라 여러 상점들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먹을것도 많이 먹었습니다ㅎ 한국에서 즐겨먹던 와플! 생각보다 되게 맛있었어요ㅋㅋ 물론 맛은 한국이나 여기나 그냥 와플맛이긴한데, 한국은 미리 만들어둔거 살짝 꾸어주는게 대부분인데, 여긴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어주더라구요ㅎㅎ 바삭바삭한게 레알루 맛있었음! 요거는 그냥 콘옥수수에 마가린 + 설..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여행기(4) 넷째날 넷째날부터는 사실상 스케쥴표를 보는 의미가 없어졌어요.. 휴양지인만큼 미친듯 관광하기 보다는 쉬면서 볼 수 있는 만큼만 관광하자! 로 합의보고서 넷째날은 조식도 안먹고 늦게 일어났답니다ㅎㅎ 뒤늦게 일어나 멀리가기도 귀찮고, 호텔 수영장을 이용해 놀았습니다ㅎㅎ 화창한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시원하고 좋았어요! 안에 조그맣게 물놀기 기구가 몇개 있는데, '애기들이나 타는거 아니야??' 하는 마음에 탔는데 생각보다 넘나 재밌는것;; 은근 무서웠어요ㅋㅋㅋ 물놀이 후에 호텔에서 룸서비스로 햄버거를 시켜 먹었는데 핵존맛!! 언제 5성급 호텔에서 룸서비스 먹어볼까 싶은 마음에 사먹었는데 후회 없었어요ㅎㅎ 이제 뭐하지? 고민하다가 문득 든 생각은 동남아에 왔으면 당연히 마사지지!! 바로 마사지샵 직행 넷째날부터..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여행기(3) 셋째날 안녕하세요~ 예니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벌써 두밤을 보내고 셋째날이 밝았네요ㅎㅎ # 09월 05일 시간 일정 예상금액 8:00 기상 후 조식먹고 준비 11:00 올드타운 화이트커피 약 30링깃 12:30 수리아사바 쇼핑몰 14:30 YEE FUNG 약 25링깃 16:00 KK PLAZA 17:30 워터프론트 선셋레스토랑 20:00 와리산스퀘어 마사지샵 약 150링깃 21:30 필리피노마켓 & 야시장 한국에선 조식따위 언제먹은지 기억나지 않지만.. 5성급 호텔 조식은 언제 먹을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서둘러 조식을 먹으러 갔어요. 조식 시간은 06:00 ~ 10:00 였던걸로 기억해요. 나름대로 시간이 넉넉해서 막 일찍 일어나서 가야지!! 보다는 아홉시쯤 넘어서 설렁설렁가도 괜찮더라구요ㅎㅎ 도착 후 ..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여행기(2) 둘째날 코타키나발루에 새벽에 도착한 뒤, '드림텔'에서 하루 숙박 후 첫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미리 짜놓은 일정대로 소화하기로 했어요. # 09월 04일 시간 일정 예상금액 7:30 기상 후 조식먹고 준비 9:00 벤자민아저씨 만난 후 호핑투어 (스노쿨링+바나나+패러세일링) 점심식사포함 결재완료 15:00 (예상) 샹그릴라 탄중아로 체크인 & 6일 선셋바 예약 DEPOSIT 1박 300링깃 17:30 이마고몰 구경 및 지하 MERCHANTRADE 환전 (한국에서 하면 SKIP) YOYO 버블티 & 어퍼스타 19:00 웰컴 씨푸드 레스토랑 약 150링깃 21:00 필리피노마켓 & 야시장 드럽게 맛없는 드림텔 조식을 마친 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호텔 로비에서 벤자민(가이드)분을 만났습니다. (호텔 종업원이 저희 .. 더보기
코타키나발루 여행기(1) 첫째날 안녕하세요~~ 예니입니다. 여러분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어요!! 이름도 어려운 코타키나발루.. 완전 핫하고 유명한 여행지라고 생각했는데, 주변분들에게 이야기하면 모르시는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뭐..어디?? 코카...뭐??' '코타발루? 이름이 왜케 어려워ㅡㅡ' 요런 반응이 대부분... 아무튼간 우여곡절끝에 다녀온 이야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항공권 / 호텔은 출발하기 한달전에 예약했고, 직장인들 휴가기간 피해서 갔어요. 가격적인 면에서 이득이고, 사람들 너무 많으면 힘들까봐...ㅎㅎ 이럴땐 취준생인게 도움이 되네요..ㅎㅎㅎ 하루종일 뒹굴다 출발전날이 되서야 부랴부랴 짐을 싸기 시작합니다. 원래 한국인은 이래야 하는거 맞죠?? 팡팡이도 데려가달라고 조르네요ㅎㅎ 팡팡이는 애견호텔 (무려 3만원 고급호.. 더보기